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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 맛집] 넉넉하고 감칠맛 있는 히츠마부시, 일본 후쿠오카 벳푸 나다이우나 토토 벳푸점 방문 후기

(히츠마부시 곱배기 1,910¥)장어 비린내는 없었고, 육질의 고소함과 소스의 감칠맛이 만족스러웠다. 밥 양을 곱배기로 주문해서 정말 배불리 식사했다. 그 외 옆 고춧가루를 조금씩 뿌려 먹으니 약간의 느끼함도 중화되어 훌륭한 마무리를 했다.(식당 입구)(물티슈, 보리차)벳푸 타워 근처의 나다이우나 토토를 방문했다.돈키호테를 방문한 후 근처 괜찮은 식당이 없는지 찾다가, 구글 리뷰가 괜찮다는 후기를 보고 빠르게 식사를 하게 되었다. 입구에는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고, 처음에 아이폰(SUICA)를 쓰려다 실패했다.아이폰 VISA 카드로는 정상 결제가 됐다. 결제하면 찢을 수 있는 메뉴별 종이표가 나오는데, 하나는 영수증이고 하나는 찢어 점원에게 제출하면 된다.(메뉴표 첨부)영업시간 : 11:..

카테고리 없음 2024.11.26

[외대 파스타] 맛있어서 한 입, 건강해서 한 입 더 먹게되는 파스타 맛집 치보 BISTRO CIBO 방문 후기

(봉골레): 마늘 향이 짙은 화이트와인 소스(마리나라): 신선한 해산물에 토마토 리조또 / 그라탕 추가(2,000원)외대 앞 양식이 맛있는 치보에 방문했다.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은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었다. 해산물 위주의 메뉴를 시켰는데, 조개는 해감이 잘 되어 있었다. 또 새우/조개/꽃게/관자 등 다양한 해산물들의 익힘 정도도 참 괜찮았다. 면발에는 소스가 잘 스며들어 있었고, 간의 정도도 적당했다.(식전빵과 트러플 오일/발사믹)처음엔 잘 구운 빵 4조각(인당 2조각)을 제공하며, 빵의 풍미와 촉촉함 정도가 참 흡족스러웠다.오일 또한 너무 느끼하지도 않았고, 발사믹의 기분 좋은 새콤함이 입안에 가득 퍼져 빵에 찍어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2조각 : 1,000원에 추가 가능친절한 손글씨 안..

카테고리 없음 2024.11.25

[명동 크림시크] 아인슈타인도 울고 갈 아인슈페너 후기

아인슈페너다.몇년 전 방문했을때 크림이 정말 맛있어서 깜짝 놀랬던 곳인데,오늘 재방문 했다.위에 올라간 폭신하고 달콤한 크림이,고소하고 깔끔한 커피와 어우러져 아주 흡족한 커피를 음미했다.크림을 먼저 스푼으로 맛보고, 그 후 커피를 들어 마시면 된다.가격은 5,800원으로 합리적이다.다양한 디저트들과 케익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아쉽게도 라스트 오더가 22:30이어서 아인슈페너만 마셨다.(카페 인스타 계정 첨부)https://www.instagram.com/creamchic_seoul?igsh=dTNvaWY2MWc0a29r

카테고리 없음 2024.11.24

[버거킹 신메뉴] 오리지널스 화이트 페타 후기

버거킹 오리지널스 화이트 페타다.본론부터 말하자면 느끼하다. 먹는 내내 슬라이스 치즈와 페타 치즈 향이 엎치락뒤치락 다투며 내 코를 자극했다.버거킹 버거 답게 두께감이 있어서, 조금씩 베어 물면서 먹는데 양배추에 묻은 소스가 입가에 자꾸 터치다운을 했다. 패티 자체는 특별히 새로운 맛은 아니었고, 안정감 있게 육식 버거의 느낌을 재현한다. 빵은 브리오슈 번의 특성처럼 고소하며, 잘 구워진 덕분에 일면 자극적일 수 있는 소스의 맛을 잘 중화시켜 주고 패티와 함께 제 역할을 충실히 한다. 화이트 페타 치즈가 이른바 ‘킥’일텐데, 단독으로 먹어본 결과 부드럽고 짠 맛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시큼함이 무심하게 툭 혀를 치고 간다. 아쉬운 점은 녹는 형태로 구성한 것이 아니다 보니 자꾸 버거에서 이탈하려고 한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24.11.22

[귀산 커피] 시나몬과 크림이 아름다운 합주를, POV 방문 후기

코젤슈페너다.겉에 묻은 시나몬과, 부드럽고 폭신한 크림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로운 향미를 내는 커피다.크림을 모두 마시고 나면 고소한 더치커피가 조심스레 목을 간질인다.카페의 설명서를 읽어본다.‘젓거나 흔들지 마시고 맥주 마시듯이 드세요‘카페의 의도를 반영하는듯, 별도 요청을 하지 않으면 빨대를 제공하지 않는다.카페에 왔는데, 잘 꾸며진 바에서 좋은 맥주를 마시는 청량감을 느끼는 듯 하다. 무게감 있는 컵을 힘있게 들어 다시 한 번 카페인을 몸 속에 충전한다. 커피지만, 건배를 제의한다.오돌토돌한 감촉의 코젤 받침대를 만지작거리며, 밖에 쭉 뻗은 마창대교를 보고 있노라면 고민하던 근심이 싹 어디론가 흩어져 버리는 것만 같다. 우유니 솔트 라떼다. 짠 음식엔 설탕을, 단 음식엔 소금을 조금 넣으면 원래의 맛..

카테고리 없음 2024.11.21

[진주 육회] 나야 신선함, 진주 천수식당 방문 후기

육회다. 아삭아삭 얼린 젤리같은 식감이 육회의 전부인줄 알던 나에게, 새로운 맛의 지평을 열어준 곳이 있다. 천수식당이다. 쫀득쫀득하고 신선한 고기가 푸짐하게 썰여져, 아낌없이 채 썬 배 위에 놓여진다. 참기름과 마늘이 함께 잘 버무려진 고기 위로 깨를 솔솔 뿌린 아름다운 자태에 황홀함을 느꼈다. 한 점 푸짐하게 덜어 입에 넣었을때의 감칠맛과 쫄깃함은 글을 쓰는 지금도 군침을 돌게 한다. 소고기 자체의 육향을 바탕으로 마늘을 앞세운 다양한 향미들이 코로 스며드는 것을 느낀다. 식당 내부는 상당히 넓고, 깔끔히 관리된 내부 테이블에 앉으면 뜨끈한 선지뭇국과 밑반찬을 내어주신다. 이 추운날 한 술 뜨면 어찌나 힘이 되는지, 든든하다. 보통 여자친구와 함께 가서, 육회비빔밥[10,000원]/육회 한접시[30,..

카테고리 없음 2024.11.20

[귀산 편백찜] 뜨끈한 쌀밥과 고기, 무엇이 더 필요하랴 창원 귀산 라이진 방문 후기

편백찜이다. 숙주가 충실히 깔린 바닥 위에, 소고기, 얇게 썬 호박, 팽이버섯 등을 올려 쪄서 밥과 함께 먹는 요리다. 갓 스무살이 넘었을 무렵, 귀산까지 운전해주겠다는 친구와 함께 가서 처음 라이진을 접했다. 좁은 수로지만 바닷가의 흥취를 느끼며,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마창대교의 고고한 자태를 감상하며 식사를 했다. 합리적인 가격(편백찜 정식 15,000원)대에 깔끔한 식당 분위기와 음식 맛이 만족스러웠다. 밑반찬과 밥, 국이 적당한 양과 간으로 제공된다. 고기의 질 또한 회전율 덕분인지 싱싱한 편이다. 중간중간 고기가 느끼할때쯤 호박 한 점을 먹으면 달큰한 맛이 올라오는 것이 참 기분이 좋다. 차가 생기고, 운전에 자신이 붙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라이진을 접할 기회가 잦아졌다. 내게 이 식당은 누군..

카테고리 없음 2024.11.19

[진해 삼겹살 맛집] 구워주는 고기를 먹다보면 김치찌개를 속삭이는 진해 홍고집 방문 후기

삼겹살과 김치찌개다.퇴근 후에는 손가락 까딱 움직이기도 싫어하는 나의 성격탓에,고기를 구워주는 식당을 찾기 시작했다.그 중 진해구 속천에 위치한 홍고집에 방문했다.홍고집 근처에는 아람마트 옆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가 편하다. 싱싱한 고기들이 진열되어 있는 진열장을 지나, 자리를 안내받고 나면 기본 찬을 세팅해준다.참고)홍고집을 갈 때 2인 이하일 경우, 보통은 홀 석에 안내를 해주는데 의자가 높아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허리가 좀 아프다. 예약을 하거나 인원이 4인 이상일 경우, 아니면 자리가 널널할때는 테이블로 안내해주니 참고하도록 하자.나의 경우 2인으로 가는 일이 많다. 이때 삼겹살/목살 각 2인분을 주문하고 마지막에 김치찌개와 공기밥을 먹으면 배가 찬다. 고기의 질은 항상 신선하고 좋은 편이었으며..

카테고리 없음 2024.11.18

[우도 섬소나이] 우도 필수코스, 짬뽕이 맛있는 제주 우도 섬소나이 방문 후기

백짬뽕이다. 제주 여행 중 우도에서 갔던 음식점에서 맛본 짬뽕이었는데, 탱글한 면과 맛있게 매운 소스가 기억에 남는다. 소스의 맵기 정도는 신라면 정도였다. 피자는 흔히 먹을 수 있는 맛이었지만, 백짬뽕의 소스가 맛있어서 피자의 끄트머리를 소스에 찍어 마무리를 했다. 제주의 지리적 특성 덕분인지 해산물의 상태가 아주 싱싱했고, 살이 꽉찬 새우의 맛이 인상적이었다. 소문난 맛집이라 그런지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약 40분 정도를 기다렸다. 배정된 자리가 넓진 않았지만, 음식을 둘 자리는 충분했다.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가 있고, 빨간 짬뽕을 먹어보고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7